남게 된
초원이의 하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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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하게 자라던 새봄이에게
갑작스러운 열성 경련이 일어났습니다.
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
10번이 넘는 무호흡증과 함께
경련은 멈추지 않았습니다.
6살, 가녀린 새봄이의 몸은 버티지 못하고
그날 밤 의식을 잃고 말았습니다.